리걸 저스티아가 '2024 CES' 참가에 확정됐다.
리걸 저스티아는 창업진흥원과 포항테크노파크의 전액 후원으로 '2024 CES'에 도전하며, 투자자들과 대중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차별화된 기술력과 혁신적인 제품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포항공대 연구진들이 법률 분야에 사용되는 구어체로 표현된 대중의 말을 정제된 문어체로 변형해 양식으로 생성해내는 인공지능 상품을 일찍이 선보였던 리걸 저스티아는 유레카 관의 K-startup에서 전시하게 됐다.
이번 CES 참가를 통해 리걸 저스티아는 창업진흥원 및 포항테크노파크의 업적을 공고히 하며, 글로벌 기술 및 제품 경쟁력을 세계에 알릴 기회를 잡게 됐다.
대표는 "우리의 제품은 구어체로 제공된 정보를 문어체로 기술해 특정 양식의 문서로 생성해내는 한국어 기반 제품으로 CES의 무대에서 우리의 기술이 세계에서 어느 정도의 관심을 받는지 테스트를 해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출처 : 내외경제TV(
https://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8381)